[OSEN=오키나와, 손용호 기자]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선동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KIA 김기태 감독을 방문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선동렬 전 감독을 반갑게 맞이하는 김기태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2 11: 4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