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손용호 기자]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선동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KIA 투수들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 후 김기태 감독과 이동하z고 있다./spjj@osen.co.kr
김기태 감독과 만난 선동렬 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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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2 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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