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열, '장시환 향해 엄지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1 17: 05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투수 장시환과 포수 안중열이 불펜 피칭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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