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배팅볼을 던지기 위해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eastsea@osen.co.kr
캐치볼 집중하는 장정석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2.11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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