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 한지민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햬자-한지민, '2인 1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11 1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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