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 레일리는 딸바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0 21: 40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월 30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39일간 대만 가오슝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10일 (이하 한국시간) 선수단이 휴식일을 가졌다.
롯데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딸 레일린과 함께 숙소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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