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여신"..혜리, 류준열이 반한 인형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2.09 20: 46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혜리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갑 분 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혜리는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혜리의 발랄하고 쾌할한 매력과 분위기가 돋보였다. 
혜리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활약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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