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안아주는 공필성 코치, '잘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9 18: 02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9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신인 고승민과 공필성 코치가 포옹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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