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준-김창혁, '한화의 든든한 두 포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9 17: 43

한화 이글스가 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지성준, 김창혁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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