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나종덕의 포옹, '2019 시즌에도 이렇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9 17: 15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9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투수 손승락과 포수 나종덕이 불펜 피칭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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