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X문준영, 제국의 아이들 뭉쳤다..여전한 우정 '훈훈'[★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02.09 17: 01

황광희가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황광희는 9일 자신의 SNS에 "HBD 내친구 준영~!"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영상에서 황광희는 문준영과 함께 다정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황광희와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 2017년 계약 종료로 소속사 스타제국을 나왔다.
황광희는 본부이엔티로 소속사를 옮겨 예능인으로 톡톡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문준영은 공연기획사 엑사바이트를 이끌고 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황광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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