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언더나인틴' 9人 데뷔 앨범 타이틀곡 직접 만든다 [공식입장]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2.09 16: 31

오늘(9일) ‘언더나인틴’이 파이널 경연무대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컬 디렉터 크러쉬가 데뷔 앨범 타이틀 곡과 프로듀싱을 맡는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러쉬는 MBC ‘언더나인틴’의 보컬 디렉터로 활약하며 아낌없는 조언과 디렉으로 참가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언더나인틴’ 최종 멤버로 선발된 9명 데뷔조의 타이틀 곡 프로듀싱을 맡는다고 알리며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크러쉬는 그 동안 대중적인 음악으로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아이돌  곡 프로듀싱까지 맡으며 어떤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디렉터로 활약하며 누구보다 데뷔조를 잘 알고 있을 크러쉬가 데뷔조의 색깔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9일 오후 5시55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언더나인틴’의 파이널 무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가 선발된다./hsjssu@osen.co.kr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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