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여름"..이다희, 핫팬츠에 드러난 부러운 다리길이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2.09 16: 23

이다희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지금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핫팬츠와 복근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여름을 콘셉트로 계절을 앞서간 모습이다. 

또,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다희는 평소 8등신 미녀로 유명한만큼 놀라운 다리길이와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열연한 이다희는 임수정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알려진 tvN 새 드라마 'www'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hsjssu@osen.co.kr
[사진] 이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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