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6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 1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89471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46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하게 됐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7026명), 뷔(방탄소년단, 32771명), 정국(방탄소년단, 14845명), 하성운(14159명), 라이관린(11348명), 박우진(11155명), 황민현(뉴이스트, 8907명), 진(방탄소년단, 8886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284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압도적으로 많은 '좋아요'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5183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8887개), 뷔(방탄소년단, 6096개), 하성운(3118개), 정국(방탄소년단, 2783개), 박우진(2694개), 라이관린(2120개), 진(방탄소년단, 1746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704개), 박지훈(1333개) 등이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1월 4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설날, 떡국을 제일 잘 만들것 같은 요리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은 치열한 접전 끝에 박우진이 5149표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방탄소년단 진이 5044표를 받아 뒤를 이었다. 3위는 뉴이스트 백호(128표), 4위는 트와이스 지효(27표), 공동 5위는 엑소 디오, 세븐틴 민규(11표)였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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