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깜짝 배우 변신..”’리갈하이’ 오늘밤 11시에 봬요”[★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2.08 20: 58

 가수 겸 방송인 차오루가 배우로 깜짝 변신했다.
차오루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리갈하이 오늘밤 11시 #jtbc에서 뵈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속 차오루는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차오루는 오늘 처음 방송되는 JTBC ‘리갈하이’ 첫 화에서 고태림(진구)이 왕민 그룹의 법률 파트너가 되기 위해 접근했던 여자, 왕민그룹 회장의 딸 왕려령을 연기한다./pps2014@osen.co.kr
[사진] 차오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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