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 제이크 톰슨, '미소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8 17: 11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8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2019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롯데 새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이 스트레칭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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