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스캠 퇴근길 사인 선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8 15: 23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8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2019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롯데 이대호가 대만 현지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