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4쿼터 오리온 최진수가 삼성 강바일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최진수,'강바일! 파울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07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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