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로-김준일,'더블 테크니컬 과열된 코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07 20: 58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3쿼터 오리온 먼로와 삼성 김준일이 거친플레이에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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