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김새론, 뜻밖의 낚시 재능!..꿈의 목표 달성→에이스 등극 [Oh!쎈 컷]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2.07 17: 54

20살이 된 김새론이 뜻밖의 낚시 재능을 발휘했다. 
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에서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새론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이날 김새론은 ‘어종불문 총 무게가 10kg 이상이면 황금 배지를 수여한다’는 룰에 따라 새로운 배지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현장에서 김새론은 낚시꾼들의 꿈의 목표인 ‘옐로핀 튜나’ 낚시에 성공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무게마저 어마어마한 옐로핀 튜나의 크기에 김새론은 손을 떨며 낚싯대를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는 후문.
김새론이 잡은 옐로핀 튜나가 김새론에게 황금 배지를 가져다 줄 수 있을지 여부는 7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채널A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