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한동희 더위 식혀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07 16: 23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7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2019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롯데 양상문 감독이 훈련 중인 3루수 한동희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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