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의 인스타 팔로워 100만 돌파 기념 사진은?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9.02.06 10: 01

[OSEN, 일본=키무라 케이쿤 통신원]일본의 섹시 그라비아 모델 모리사키 토모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돌파 사진으로 섹시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18세의 모리사키는 일본에서는 섹시 그라비아 모델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라비아 전문 모델이다. 다수의 사진집과 DVD 를 발간해온 그녀는 지난 1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대폭 갱신하면서 자신의 섹시 사진을 매우 자주 올려 왔다. 
일본의 경우 대다수 그라비아 모델들은 자신의 사진집 판매를 위해 인스타그램이나 SNS등에는 되도록 평범한 사진을 올리는 것이 대세인데, 모리사키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섹시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아 왔다. 

적극적인 인스타그램 활용 몇 주만에 팔로워 100만을 돌파한 모리사키는 이날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면서 팔로워 200만 돌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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