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 화보다"...옹성우, 다낭에서 포착된 반전 복근 [★SHOT!]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9.02.05 22: 22

옹성우가 베트남 다낭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옹성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다낭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여행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옹성우는 편안한 차림으로 청량한 매력을 과시하는 모습. 자유롭게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도 화보 같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옹성우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찍은 듯한 사진에서 놀라운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래시가드를 입은 옹성우는 물에 젖어 살짝 공개된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해 12월 31일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했다.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안방 첫 주연에 도전한다. /mari@osen.co.kr
[사진] 옹성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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