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출산 후 되찾은 몸매 "몸이 너무 가볍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2.05 22: 05

 방송인 함소원이 출산 후 급격한 관리를 통해 예전의 몸매를 되찾았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함소원의 출산 및 회복 과정 이후 5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함소원은 ‘출산한 몸매가 맞느냐. 너무 놀랍다’라는 MC들의 칭찬에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몸매를 과시했다.

함소원은 그러면서 “현재 출산 후 5주째”라며 “지금 몸이 너무 가볍다”고 말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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