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형-강경학, '스프링캠프 무한 경쟁'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05 20: 03

한화 이글스가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노태형, 강경학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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