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정원이?"...클라라, 보고도 안 믿기는 초호화 신혼집 공개 [★SHOT!]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9.02.04 15: 01

클라라가 집안에 꾸민 실내 정원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 정원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신혼집을 장식한 아름다운 실내 정원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집안을 푸르게 장식하고 있는 실내 정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결혼과 함께 초호화 신혼집으로 화제를 모은 클라라는 '초호화'라는 수식어와 어울리게 집안에 들어선 놀라운 실내 정원을 공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클라라는 "공기정화에 좋고 생명력이 강한 크루시아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조화로 어두운 까만 벽을 꾸몄어요"라고 실내 정원을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