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연습생’ 라이관린과 유선호가 만났다.
라이관린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유선호와 다시 만났다.
라이관린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유선호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친분을 자랑했다. 유선호는 라이관린의 어꺠를 감싸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유선호 역시 라이관린과 함께 진행한 광고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바. 당시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병아리 연습생’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기도 했다. 라이관린이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본격적인 2막을 시작하며 유선호와의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seon@osen.co.kr
[사진]라이관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