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이민재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 eastsea@osen.co.kr
[Oh! 모션]기묘한 가족들의 유쾌한 시사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30 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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