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드라마 촬영장 커피차 응원..다정한 부부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22 17: 09

배우 인교진이 소이현을 위해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늘 감사드려요. 인교진씨 잘먹었습니다. 우리 인교진씨가 오늘 '집으로 가는길 소이현입니다'의 스페셜 디제이로 이번 주를 책임져주실꺼예요. 오늘 오후 6시 5분. 103.5 love fm 집으로가는길 인교진입니다
많은 청취바랍니다! 보는라디오로도 함께응원해주시구용 고릴라앱에서도 만나요. 덕분에 열심히 드라마촬영하겠습니다! 화이팅 겨디"라는 글과 함께 인교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피차 앞에서 서로 다정하게 포옹을 나눴다.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모습은 다정해 보인다.  
소이현은 현재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이다. /pps2014@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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