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둘째 임신..TV조선 측 “‘아내의 맛’ 하차 안해”[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1.22 09: 45

배우 정준호, TV조선 이하정 앵커 부부가 첫째 출산 이후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22일 TV조선 측 관계자는 OSEN에 “이하정 앵커가 임신한 게 맞다.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고 활동은 계속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준호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이하정은 TV조선 ‘아내의 맛’ 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중에 겹경사를 맞은 것.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2월 첫째 아들 시욱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후 처음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해 일상과 아들 시욱 군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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