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2019 파리 패션위크 참석..'글로벌 패셔니스타' 입증 [Oh!쎈 컷]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1.22 08: 05

 헨리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F/W 파리 패션위크의 ‘폴 스미스(Paul Smith)’와 ‘겐조(Kenzo)’ 컬렉션쇼에 참석했다.
헨리의 파리 패션위크 참석은 패션 브랜드 ‘폴 스미스’와 ‘겐조’의 초청을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헨리를 초청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경쾌한 색감의 캐주얼 룩으로 등장한 헨리는 컬렉션쇼 참관 후, 세계 각 국의 디자이너 및 패션피플들과 인사를 나누며 패션위크를 즐겼다. 

또한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캐롤 림, 움베르토 레온과 정겹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헨리는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mk3244@osen.co.kr
[사진]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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