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이 미국 투어 도중 근황을 공개했다.
오마이걸은 2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서 미국 투어 도중 "OHMYGIRL 1ST U.S. TOUR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은 분홍색 의상을 갖춰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멤버 전원의 셀카에서는 사랑스러움이 느껴졌다.
오마이걸은 지난 18일부터 미국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20일 시카고, 22일 휴스턴, 26일 인디오, 27일 산호세 등 총 미국 내5개 주요 도시에서 '2019 오마이걸 첫 번째 유에스 투어(OH MY GIRL 1ST U.S. TOUR)'를 진행하고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오마이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