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드라마 화제성 6주 연속 1위..박보검 출연자 1위 [공식입장]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1.21 16: 31

 JTBC ‘SKY캐슬’이 또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SKY캐슬’은 2019년 1월 21일에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첫 방송 후 8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 중이다. 이야기 전개 내용에 따라 출연자 화제성의 순위도 매주 달라지고 있다.
지난주 살해된 김보라와 용의자로 몰린 찬희가 이슈가 되었다면 이번에는 김혜윤(8위)과 정준호(9위)가 새롭게 10위권 안에 들어가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주 9위였던 김서형이 4위로 상승했고 김보라와 염정아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종영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2위를 차지했다. 단 한 주를 제외하고는 방송 8주 동안 상승곡선을 그려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자체 최고 주간 기록을 세우며 종영됐다. 현빈은 지난주 5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SBS ‘황후의 품격’이 3위에 올랐으며 박보검과 송혜교가 출연자 부문 1위와 2위에 오른 tvN ‘남자친구’는 5주 연속 4위 자리를 지켰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tvN ‘왕이 된 남자’, KBS2 ‘하나뿐인 내편’, ‘왜그래 풍상씨’,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벌’,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SBS ‘복수가 돌아왔다’ 순이다.  /parkjy@osen.co.kr
[사진] '스카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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