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김기환♥︎’ 허영란 “요즘 예능 쉽지 않아” 출연 소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1.20 17: 58

배우 허영란이 ‘따로 또 같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허영란은 20일 자신의 SNS에 “여보 지금 방송하나 봐. 우리도 본방사수 하고 싶은데. 우리는 매장을 지키고 있네. 배고파”라며 “우리 어떻게 나올지 걱정. 생리얼을 첨 해본 촬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많은걸 느끼고 경험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된거얌! 앞으로도 화이팅하면서 살자. 여보. 우린 참 배울게 많다. 요즘 예능 쉽지않아”라며 남편인 연극배우 김기환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허영란은 이날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 남편 김기환과 출연해 일상을 공개, 결혼 4년차에도 달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허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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