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X레드벨벳X엠버, 다정함 흘러 넘치는 소속사 선후배..’훈훈'[★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20 12: 44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레드벨벳 슬기, 웬디, 예리 그리고 에프엑스 엠버가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SMTOWN 공식 계정은 20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레드벨벳 멤버와 엠버와 최시원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 슬기와 웬디는 브이를 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고, 최시원과 엠버는 근엄한 표정을 지었다.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는 1월 18~19일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국립경기장(ESTADIO NACIONAL)에서 개최됐다.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유리, 효연, 샤이니 키, 태민, f(x)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pps2014@osen.co.kr
[사진] SMTOWN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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