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 손흥민,'김영권 공 빼앗기 위해 명품연기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18 17: 48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패싱게임에서 술래인 손흥민이 김영권의 공을 빼앗기 위해 연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