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 황의조,'이건 최홍만이 와도 못 뺏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18 17: 14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황의조가 패싱 훈련 중 공을 빼앗기 위해 발을 뻗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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