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아가메즈 있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17 19: 52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아가메즈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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