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달콤한 비주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17 18: 45

MBC 수목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종방연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빅스 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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