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정운찬 총재와 악수 나누는 김시진 기술위원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7 16: 28

17일 오후 서울 강남 도곡동 KBO 회의실에서 KBO 기술위원회 첫 모임이 진행됐다.
기술위원회 김시진 위원장이 정운찬 KBO 총재와 악수를 하고 있다.
기술위원회는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승엽 KBO 홍보대사와 마해영 성남 블루팬더스 감독 등 경기인 출신 5명과 비경기인으로 KBSA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 1명 등 총 6명의 기술위원으로 구성됐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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