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냐얀 스타디움(Al Nahyan Stadium)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중국의 최종전, 후반 한국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손흥민,'중국, 너무 거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16 2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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