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복면가왕', 긴장되고 떨렸지만 설레고 즐거운 경험"[★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1.13 21: 41

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복면가왕’에 대해서 “떨렸지만 즐거운 경험”이라고 밝혔다. 
윤지성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사진과 함께 소감을 밝히는 글을 게재했다. 
윤지성은 “오늘 ‘복면가왕’ 보셨나요? 내골라쓰는 저 윤지성이었습니다. 많은 분들 앞에서 혼자 하는 무대라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설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윤지성이 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지성은 또 ‘복면가왕’에서 쓰고 등장했던 가면을 들고 촬영한 인증샷도 공개했다. 윤지성은 이날 ‘복면가왕’에서 내골라쓰로 출연, 크러쉬의 ‘SOFA’를 소화했다. /seon@osen.co.kr
[사진]윤지성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