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유영에게 1위 축하 포옹 건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13 16: 55

13일 오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싱글 시상식 중 여자 싱글 1,2위를 차지한 유영과 임은수가 시상식에서 포옹을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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