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경쟁 펼치는 박지훈-로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3 16: 27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로드와 KGC 박지훈이 리바운드 경쟁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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