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건국대 스포츠의학센터장이 선수의 무릎을 살펴보고 있다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9.01.12 18: 57

[OSEN, 서귀포=박선양 기자]서귀포시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가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 2층에서 실시한 '재활 무료 클리닉'에서 '무릎 전문의'인 김진구 건국대학교 스포츠의학센터장이 선수를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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