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중요해요' 재활 클리닉서 진료 중인 이경태 스포츠의학회 회장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9.01.12 18: 46

[OSEN, 서귀포=박선양 기자]서귀포시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가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 2층에서 실시한 '재활 무료 클리닉'에서 '발목 전문의'인 이경태 K-리그 의무위원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선수를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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