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혁, 베리베리 첫방송 응원....훈훈한 선후배 단체샷 [Oh!쎈 컷]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9.01.12 08: 17

빅스 라비와 혁, 신인 그룹 베리베리가 특급 우애를 과시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10일 "존경하는 빅스 선배님들을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뵈었어요!"라고 빅스와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베리베리와 빅스 라비, 혁은 다정한 포즈로 소속사 선후배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는 중. 라비와 혁은 진한 청재킷과 안경을 매치하며 힙한 스타일을 뽐내거나 노란 니트와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고 베리베리는 각자의 개성을 강조, 색을 살린 의상으로 풋풋함을 뽐냈다. 

또한 밝은 표정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선후배의 만남이자 넘치는 케미를 선사했다. 베리베리는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베리베리 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빅스의 응원에 대한 감격을 드러냈다. 
빅스는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무대에 서는 베리베리에게 따뜻한 조언은 물론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베리베리는 빅스의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스는 1월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ST★RLIGHT' 5기 별 다섯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베리베리는 데뷔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mari@osen.co.kr
[사진] 젤리피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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