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12시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비투비 육성재는 오늘(11일) 오후 7시부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2시간 동안 벌칙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성재의 깜짝 생방송은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의 내기 때문. 앞서 육성재는 이창섭과 가위바위보 내기를 진행해 12시간 생방송 벌칙에 담청됐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12시간 생방송에 나서는 육성재는 12시간 동안 먹방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난다.
한편 육성재는 비투비 활동은 물론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맹활약 중이다. 육성재는 지난해 연말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mari@osen.co.kr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