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옌안이 11일 오후 해외 스케줄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펜타곤 옌안,'부드러운 외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11 1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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