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남겨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와 김무열이 손을 꼭 잡은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mk3244@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